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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회장 김종훈)가 지난 19일 둘루스경찰서에 컵라면 10박스(120개)를 기부했다. 이 컵라면은 둘루스 경찰서가 오는 11월 추수감사절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푸드 드라이브’ 행사에 활용된다. 외식업협회는 추후 스와니경찰서에도 식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협회 이근수(가운데) 명예회장이 경찰 공보관에게 라면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외식업협회]